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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詩)

기본정보
· 유형분류 고문서-시문류-시
· 내용분류
· 작성주체
· 작성시기
· 작성지역
· 형태사항 크기 : 17.2 X 39.6
· 소장처 현소장처 : 성주이씨 이정순 / 원소장처 : 정읍 성주이씨 이유원 후손가
정의

이별에 임하여 지은 이별시 3수

해제
이별에 임하여 지은 이별시 3수이다.
앞에 2시는 율시로 7언 8구이다. 뒤의 시 1수는 7언 4구의 시이다. 시를 적어 올리며 산수(山水), 고풍(古風)의 아래에 시를 올리니 고쳐 바로 잡은 뒤에 돌려 보시라고 적었다.
시와 함께 동봉되어 있던 별지(別紙)에는 개평(介坪) 정덕필(鄭德弼)집에 혼설이 있고, 사동리(寺同里) 노(盧) 참판댁 두 집안에 아들이 있어 혼인시키려 한다기에 지난번에 사람을 보내 물어봤지만 아직 승낙한다는 대답이 없었다며 만약 이후 기약이 있다면 일을 체결한 후에 속히 소식을 전해주면 어떠하겠느냐고 적었다.
원문텍스트
[미상]
謹贈二律
遠客西來恨晩知 一場叢話故
遲遲 靑雲候付先天事 晧月那
無後夜期 老樹經冬餘委葉
層巒擡不入新試 平生願把風
流危 數曲長歌倒畵眉
鎐鏘玉語轉分明 牙頰薰香
耳郭淸 四五句間虛惱夢 一
千里外更無情 梅花小架春
如約 楊柳新店溍割名 逢後
相離之後憶 老於此事感餘

惜別臨岐不忍分 行之未覺到憚
雲 記得古人三笑地 回思儘
是此時君
別詩三首 仰呈于山水古風之下
斥正後回示若何

(別紙)
再介坪鄭德弼家婚說 寺同里盧參判
宅兩家有子婚 故向者傳人探問 姑未問
快諾然 如有後期 乃結事後速爲通
奇如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