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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6년 김방식(金邦植)의 간찰(簡札)

기본정보
· 유형분류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 내용분류
· 작성주체 발급자 : 김방식(金邦植) / 수취자 : 김재식(金宰植)
· 작성시기 丙臘 念三 (1926)
· 작성지역
· 형태사항 크기 : 24 X 54.5
· 소장처 현소장처 : 성주이씨 이정순 / 원소장처 : 정읍 성주이씨 이유원 후손가
정의

1926년 12월 23일에 김방식(金邦植)이 가천 신호리에 사는 김재식(金宰植)에게 보낸 간찰(簡札)

해제
1926년 12월 23일에 김방식(金邦植)이 가천 신호리(莘湖里) 김재식(金宰植)에게 보낸 간찰이다. 안부를 묻고 자신은 대모께서 편치 못하다가 회복되었으며 부모의 건강은 여전하여 다행이라 하였다. 조카아이는 병이 들었다고 하고 조카딸은 덕성이 매우 온화하고 규범이 마땅하다. 집안은 쇠하지 않아 가르침에 법도가 있어 속된 모습에 위로가 된다. 이제 6, 7일 밤이 지나면 한 살을 더 먹으니 부끄러워 말을 하지 못하겠다고 하였다. 피봉이 있다.
원문텍스트
[미상]
逢喜別悵 孰不謂爾 吾於
尊兄見之晩 而別之忙耳 旣喜旣悵
已非尋常 可此雪震風饕間 關行
邑況 復令人增一倍忉怛乎 歲暮
將盡益不禁 室遠之歎忘却 語
拙呵凍 蚯蚓以表相思 無金玉爾
音 以爲送歲之資 甚好甚好 寒戒慄
熱 不審
省奉怡愉 啓居珍重 遙祝區區 食
息曷已 弟生庭大母 欠寧復常
親候無愆分幸 而侄兒告病多日
是爲縮眉處也
令愛侄 觕德性甚溫 閨範得宜
鄙門不衰 從此可卜 瑕敎有法 爲
尊門賀俗狀 只是撓撓度日 終不
免爲之利之徒 而過六七夜前 添一
齒何非愧字 無可言 區區非面莫
餞 惟迓新多祉 不備謹拜上
丙臘 念三
弟 金邦植 拜拜

可川 省案下 入納
莘湖 謹拜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