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렉토리열람
- 유형분류
- 1884년 박형식(朴泂植)의 간찰(簡札)
1884년 박형식(朴泂植)의 간찰(簡札)
- 기본정보
- 해제
-
1884년 1월 20일에 박형식(朴泂植)이 성명 미상의 수신자에게 서로의 안부와 일상의 소식을 전하는 편지로서 자세한 내용은 다음과 같다."그리움이 매우 간절하였는데 편지를 받았으니 이는 신년의 첫 소식이니 감사하고 위로되는 마음이 어찌 끝이 있겠습니까? 삼가 정월 초에 부모님 모시는 안부가 연이어 복되고 가족들의 안부도 모두가 좋으시다니 위안되는 마음이 실로 축원하는 마음에 부합합니다. 저의 부모님의 안부는 그런대로 평안하시니 기쁨과 두려움이 교차하여 간절한데 저는 마땅히 명하여 보내야 하지만 시골의 근심 때문에 그렇지 못하니 한탄스럽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