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05년 정월 27일에 상전이씨가 노(奴) 선재(先才)에게 토지 매매를 위임하며 발급한 패자(牌子)
해제
상전댁에서 긴요하게 쓸 일로 매득하여 갈아먹다가 안산 초산면 물항동 환사외(還沙隈)의 담자(淡字) 697분답 1두5승락지 3복5속과 동자(同字) 698답 1두5승락지 6복8속을 방매할 생각이되, 네가 사기를 원하는 사람에게 가격을 받아 상전댁에 주고, 본 문기 2장과 패자(牌子) 2장을 아울러 허급하며, 이 패자를 만들어 준다고 하였다. 상전 이(李)의 수결이 있고, 끝에 날짜를 기재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