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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4년 이백순(李百淳) 간찰(簡札)

기본정보
· 유형분류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 내용분류
· 작성주체 발급자 : 이백순(李百淳) / 수취자 : 이홍순(李洪淳)
· 작성시기 甲子 陰十月 晦日 (1924)
· 작성지역
· 형태사항 크기 : 19.7 X 53
· 소장처 현소장처 : 성주이씨 이정순 / 원소장처 : 정읍 성주이씨 이유원 후손가
정의

1924년 음력 10월 그믐에 족종 이백순(李百淳)이 이홍순(李洪淳)에게 중계리 소송 착수건과 아우의 인장 사용에 관한 추신이 있는 간찰(簡札)

해제
1924년 음력 10월 그믐에 부천군(富川郡)에 사는 족종 이백순(李百淳)이 가천리에 사는 이홍순(李洪淳)에게 중계리(中契里) 소송 착수건에 대하여 종현씨와 상의해서 종사를 발하게 되기를 간절히 바라고, 아우의 인장을 새겨서 사용한다는 내용이다. 부탁한 등기는 무지리(茂芝里)에서 지대(紙代)를 변통해 마련하지 못하여 등기를 못했으니 헤아려주시고, 게다가 위임한 문서를 송부하기로 한 약속도 무슨 곡절인지 소식이 없다. 중계리 주소의 토지에 대한 일은 종현씨(鍾現氏)와 제반 비용을 상의하며, 오백 원 값은 벌써 반환해 주었다. 현 시가 금액 이천 원 가량에 한해서는 소송(訴訟)에 착수하는데, 이미 들어간 다소의 비용과 소송에 드는 지대(紙代)는 매번 다른 사람에게 빌리게 되면 막대하게 곤란하게 될 것이니, 종현씨와 함께 힘써서 완전히 종사(宗事)를 발하게 하기를 간절히 바란다고 하였다. 매사 용맹하게 해나가는 사람이 최고라고 격려하고, 중계리 소송 착수건에 대하여 아우의 인장이 필요해서 새겨서 쓰니 양해 바란다는 추신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