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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3년 구산노인(臼山老人) 간찰(簡札)

기본정보
· 유형분류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 내용분류
· 작성주체 발급자 : 전우(田愚)
· 작성시기 癸卯元月三日 (1903)
· 작성지역
· 형태사항 크기 : 24.3 X 24.5
· 소장처 현소장처 : 성주이씨 이정순 / 원소장처 : 정읍 성주이씨 이유원 후손가
정의

1903년 1월 3일에 구산노인(臼山老人)이 좋은 글귀를 적어 보낸 간찰(簡札)

해제
1903년 1월 3일에 구산노인(臼山老人) 즉, 간재(艮齋) 전우(田愚)가 여신오(呂新吾)의 말과 석계도(席啓圖)의 말을 함께 기록한 간찰이다. "마음이 확고하지 않으면 뜻을 떨쳐 드날리지 못하고, 힘이 용맹스럽게 하지 못하면 의를 옮기고 허물을 고쳐 천만번 뉘우치더라도 마침내 추호도 도움이 안 될 것이다."라는 여신오의 말과 "뉘우침으로 굳건함과 떨쳐 들날림과 용맹의 시작으로 삼는 것은 괜찮다. 뉘우침으로 굳세지 않고, 떨쳐 일어나지 않고 용맹히 하지도 않으면 결국 무슨 소용이겠는가?"라는 석계도(席啓圖)의 말을 함께 적어준 간찰이다. 여신오는 중국 명나라 때 사람이고, 석계도는 청나라 사람이다.
원문텍스트
[미상]
心不堅確 志不奮揚 力不勇猛
而欲徙義改過 雖不悔萬悔 竟
無補於分毫
吕新吾語
席啓圖曰 以悔爲堅確 奮揚勇猛
之創始 則可以悔爲不堅確 不奮
揚 不勇猛之 究竟則何用
臼山老人書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