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렉토리열람
- 유형분류
- 1872년 신옥년(辛玉年) 방매(放賣) 토지매매명문(土地賣買明文)
1872년 신옥년(辛玉年) 방매(放賣) 토지매매명문(土地賣買明文)
-
기본정보
-
| · 유형분류 |
고문서-명문문기류-토지매매명문 |
| · 내용분류 |
경제-매매/교역-토지매매명문 |
| · 작성주체 |
발급자 : 신옥년(辛玉年)
|
| · 작성시기 |
同治十一年壬申九月十八日 (1872)
|
| · 작성지역 |
전북 부안군
|
| · 형태사항 |
크기 : 32.5 X 31.7 / 서명 : 喪不着 1개, [着名] 1개
|
| · 소장처 |
현소장처 : 부안 동도 전주이씨가
/
원소장처 : 부안 동도 전주이씨가
|
-
정의
-
1872년(고종 9) 9월 18일에 유학(幼學) 신옥년(辛玉年)이 부안현(扶安縣) 상동면(上東面) 상리(上里)에 있는 논을 팔면서 작성한 토지매매명문(土地賣買明文).
-
해제
-
1872년(고종 9) 9월 18일에 유학(幼學) 신옥년(辛玉年)이 부안현(扶安縣) 상동면(上東面) 상리(上里)에 있는 논을 팔면서 작성한 토지매매명문(土地賣買明文)이다. 신옥년은 급히 돈을 쓸 데가 있어서 자신이 매득한 상리 전평(前坪)에 있는 주자답(珠字畓) 5마지기, 부수(負數)로 9부 5속이 되는 곳과 화곡(禾穀) 2석(石)을 합하여 180냥에 팔았다. 매매 당시 구문기를 매입자에게 건네주며 나중에 만약 시끄러운 말이 있으면 이 문서로 증빙하라고 하였다. 당시 논 주인 신옥년은 상중(喪中)이어서 서명하지 못했으며, 증인(證人)으로 유학 성효(聖孝)가 참여하여 서명하였다. 문서 말미에 상리 전평 김명여 7마지기 문권이라는 기록이 있다.
이 문서가 소장된 부안의 선은동 전주이씨가에는 19세기 초부터 20세기 초까지 작성되었던 명문 5백여 점이 전하고 있어서 이 가문이 당시에 경제적으로 상당한 기반을 축적하였음을 알 수 있다. 명문 뿐만 아니라 산송(山訟) 관련 소지(所志)도 다수 소장되어 있다. 한편 이 가문의 것으로 추정되는 호적문서 31건이 호남권 한국학자료센터의 고문서DB로 구축되어 있어서 작성연대가 간지로만 적혀 있는 명문과 소지의 정확한 작성연대를 파악하는데 상당한 도움을 얻을 수 있다. 호적문서는 1801년부터 1888년까지 부안 동도면 선은동에서 계속 작성되었는데, 여기에 기재된 호주들의 이름은 이양호(李養灝), 이양락(李養洛), 이양순(李養淳), 이양식(李養湜), 이익용(李翼容), 이겸용(李謙容), 이규함(李圭咸), 이규정(李奎井) 등이다.
-
원문텍스트
-
-
同治十一年壬申九月十八日 明文
右明文事急有要用處買得伏在
上東上里前坪珠字畓五斗落所耕
九負五束庫果幷禾穀二石價折錢文
壹百捌拾兩依數捧上是遣幷舊文
右人前永永放賣爲去乎日後若有
爻象以此文券卞正事
畓主 幼學 辛玉年[喪不着]
證人 幼學 ▣聖孝[着名]
(背面)
上里金明汝畓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