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렉토리열람
  • 디렉토리열람
  • 유형분류
  • 1903년 진제택(陳濟澤) 방매(放賣) 토지매매명문(土地賣買明文)

1903년 진제택(陳濟澤) 방매(放賣) 토지매매명문(土地賣買明文)

기본정보
· 유형분류 고문서-명문문기류-토지매매명문
· 내용분류 경제-매매/교역-토지매매명문
· 작성주체 발급자 : 진제택(陳濟澤)
· 작성시기 光武七年癸卯四月十四日 (1903)
· 작성지역 전북 부안군
· 형태사항 크기 : 34.5 X 40.8 / 서명 : [着名] 2개
· 소장처 현소장처 : 부안 동도 전주이씨가 / 원소장처 : 부안 동도 전주이씨가
정의

1903년 4월 14일에 진제택(陳濟澤)부안군(扶安郡) 하서면(下西面) 삼현동(三賢洞)에 있는 논을 팔면서 작성한 토지매매명문(土地賣買明文).

해제
1903년 4월 14일에 진제택(陳濟澤)부안군(扶安郡) 하서면(下西面) 삼현동(三賢洞)에 있는 논을 팔면서 작성한 토지매매명문(土地賣買明文)이다. 진제택은 혼수 비용을 마련하기 위하여 삼현동 앞들에 있는 논 6마지기를 260냥에 팔았다. 부수(負數)로는 17부 4속이 되는 곳이었다. 매매 당시 신·구문기 4장을 건네주며 나중에 만약 다른 말이 있거든 이 문서로 증빙하라고 하였다. 거래 당시 논 주인 진제택과 증인(證人)으로 유학 장내성(張乃成)과 유학 홍석교(洪石喬) 등 3인이 참여하여 함께 서명하였다.
이 문서가 소장된 부안선은동 전주이씨가에는 19세기 초부터 20세기 초까지 작성되었던 명문 5백여 점이 전하고 있어서 이 가문이 당시에 경제적으로 상당한 기반을 축적하였음을 알 수 있다. 명문 뿐만 아니라 산송(山訟) 관련 소지(所志)도 다수 소장되어 있다. 한편 이 가문의 것으로 추정되는 호적문서 31건이 호남권 한국학자료센터의 고문서DB로 구축되어 있어서 작성연대가 간지로만 적혀 있는 명문과 소지의 정확한 작성연대를 파악하는데 상당한 도움을 얻을 수 있다. 호적문서는 1801년부터 1888년까지 부안 동도면 선은동에서 계속 작성되었는데, 여기에 기재된 호주들의 이름은 이양호(李養灝), 이양락(李養洛), 이양순(李養淳), 이양식(李養湜), 이익용(李翼容), 이겸용(李謙容), 이규함(李圭咸), 이규정(李奎井) 등이다.
원문텍스트
[미상]
光武七年癸卯四月十四日 前明文
右明文事以婚用處故伏在下西三賢洞前坪
字畓六斗落只所耕拾柒負四束㐣
價折錢文貳佰六十兩依數捧上是遣
以新舊文四丈永永放賣爲去乎日後
若有他說則持此文憑考事
畓主 陳濟澤
證人 幼學 張乃成[着名]
證人 幼學 洪石喬[着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