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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3년 정공인(鄭公仁) 영수증(領受証) 1

기본정보
· 유형분류 고문서-증빙류-영수증
· 내용분류 경제-회계/금융-영수증
· 작성주체 발급자 : 정공인(鄭公仁) / 수취자 : 이낙선
· 작성시기 大正二年陰四月十五日 (1913)
· 작성지역 전북 부안군
· 형태사항 크기 : 23.6 X 21.8 / 서명 : [印] 4개 / 인장 : 1.2*1.2 4개(적색, 원형)
· 소장처 현소장처 : 부안 동도 전주이씨가 / 원소장처 : 부안 동도 전주이씨가
정의

1913년 음력 4월 15일에 정공인(鄭公仁)부안군(扶安郡) 하서면(下西面) 돈지리(頓池里)에 있는 논을 이낙선(李樂善)에게 팔면서 작성한 영수증(領受証).

해제
1913년 음력 4월 15일에 정공인(鄭公仁)부안군(扶安郡) 하서면(下西面) 돈지리(頓池里)에 있는 논을 이낙선(李樂善)에게 팔면서 작성한 영수증(領受証)이다. 정공인(鄭公仁)부안군 하서면(下西面) 돈지리(頓池里) 벌판에 있는 논 네 곳을 합한 18마지기를 이낙선(李樂善)에게 400원(円)에 팔았다. 거래 당시 보증인으로 김화서(金化西), 이경백(李京白), 박태환(朴泰桓) 등 3인이 참여하여 서명하였다. 문서 말미에 논 네 곳의 구문서는 곧바로 찾아서 줄 것이라고 하였다.
이 문서가 소장된 부안선은동 전주이씨가에는 19세기 초부터 20세기 초까지 작성되었던 명문 5백여 점이 전하고 있어서 이 가문이 당시에 경제적으로 상당한 기반을 축적하였음을 알 수 있다. 명문 뿐만 아니라 산송(山訟) 관련 소지(所志)도 다수 소장되어 있다. 한편 이 가문의 것으로 추정되는 호적문서 31건이 호남권 한국학자료센터의 고문서DB로 구축되어 있어서 작성연대가 간지로만 적혀 있는 명문과 소지의 정확한 작성연대를 파악하는데 상당한 도움을 얻을 수 있다. 호적문서는 1801년부터 1888년까지 부안 동도면 선은동에서 계속 작성되었는데, 여기에 기재된 호주들의 이름은 이양호(李養灝), 이양락(李養洛), 이양순(李養淳), 이양식(李養湜), 이익용(李翼容), 이겸용(李謙容), 이규함(李圭咸), 이규정(李奎井) 등이다.
원문텍스트
[미상]
領受証
一金肆百円也
右下西面頓池里坪畓土四庫合
十八斗落價로受領홈
大正二年陰四月十五日
領受人本郡下西面衣服洞一統四戶
鄭公仁[印]
保證人本郡下西面老谷里二統五戶
金化西[印]
保證人本郡下西面頓池里十二統六戶
李京白[印]
保證人本郡下西面三賢洞一統四戶
朴泰桓[印]
再畓土十八斗落四庫舊文은卽爲捧
給홀事
李樂善 殿

(背面)
鄭公仁畓價領受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