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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7년 최영심(崔永心) 토지매매명문(土地賣買明文) 1

기본정보
· 유형분류 고문서-명문문기류-토지매매명문
· 내용분류 경제-매매/교역-토지매매명문
· 작성주체 발급자 : 한용하(韓用夏) / 수취자 : 최영심
· 작성시기 同治六年丁卯十月初十日 (1867)
· 작성지역 전북 부안군
· 형태사항 크기 : 34.6 X 39.2 / 서명 : [着名] 2개 / 인장 : 1.2*1.2 1개(적색, 원형)
· 소장처 현소장처 : 부안 동도 전주이씨가 / 원소장처 : 부안 동도 전주이씨가
정의

1867년(고종 4) 10월 10일에 한용하(韓用夏)부안현(扶安縣) 상동면(上東面) 궁을리(弓乙里)에 있는 논을 최영심(崔永心)에게 팔면서 작성한 토지매매명문(土地賣買明文).

해제
1867년(고종 4) 10월 10일에 한용하(韓用夏)부안현(扶安縣) 상동면(上東面) 궁을리(弓乙里) 전평(前坪)에 있는 논을 최영심(崔永心)에게 팔면서 작성한 토지매매명문(土地賣買明文)이다. 그는 이 논들을 선대로부터 물려받아 여러 해 동안 경작해 왔으나, 어쩔 수 없는 형편으로 논을 팔게 되었다고 매매사유를 적고 있다. 매매 대상이 된 논들은 복자답(服字畓) 7두락, 부수(負數)로는 20부 4속인 곳으로 매매가격은 70냥이었다. 구문기는 다른 논문서에 붙어 있어서 주지 못하고 신문기만 매입자인 최영심에게 건네 주었다. 뒷날 다른 말이 있으면 이 문서를 가지고 관에 고하여 증빙하라고 하였다. 논 주인인 한용하가 문서에 서명하였으며, 한용익(韓用益)이 문서를 작성하고 증인으로 거래에 참여하여 서명하였다. 논이 있는 상동면 궁을리는 오늘날의 부안군 동진면 장등리 일대에 해당하는 곳이다. 최영심은 같은 해 11월 초2일에도 상동면(上東面) 궁월리(弓月里) 동평(東坪) 통수동(通水洞)에 있는 의자답(衣字畓) 5두 5승락을 78냥에 팔았다. 최영심은 이 해 정월에도 같은 지역의 논 9두락을 1백냥에 샀다. "1867년 최영심(崔永心) 토지매매명문(土地賣買明文) 2" 참고.
원문텍스트
[미상]
同治六年丁卯十月初十日崔永心前明文
右明事段傳來畓累年耕食
是多可勢不得已伏在上東弓乙里
前坪服字畓七斗落所耕二十負
四束廤価折錢文柒拾兩依
數捧上是遣右前永永放賣爲去
乎日後若有他談則以此文記告
官卞正事
此亦中旧文記他畓倂付故不得出
給事
畓主 韓用夏[着名]
證筆 韓用益[着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