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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9년 전중삼(田仲三) 방매(放賣) 토지매매명문(土地賣買明文)

기본정보
· 유형분류 고문서-명문문기류-토지매매명문
· 내용분류 경제-매매/교역-토지매매명문
· 작성주체 발급자 : 전중삼(田仲三)
· 작성시기 同治八年 (1869)
· 작성지역 전북 부안군
· 형태사항 크기 : 27.8 X 34.0 / 서명 : [着名] 2개
· 소장처 현소장처 : 부안 동도 전주이씨가 / 원소장처 : 부안 동도 전주이씨가
정의

1869년(고종 6) 전중삼(田仲三)이 대전(垈田) 1두락을 매도하면서 작성한 토지매매명문(土地賣買明文).

해제
1869년(고종 6) 11월 20일, 전중삼(田仲三)이 천자(天字) 대전(垈田) 1두락과 거기에 심어놓은 화곡(化穀)을 매도하면서 작성한 매매명문(賣買明文)이다. 전중삼이 이 터를 팔게 된 이유는 급히 돈이 필요해서였는데, 매매 대금은 4냥이었다. 금액으로 보아 상당히 적은 규모의 토지가 아니었나 하는 생각이 든다. 화곡은 화곡(禾穀)의 오기가 아닌가. 한다. 화곡은 심어 놓은 벼에 속한 곡식을 통틀어 이르는 말이었는데, 그렇다면 본 매매 행위가 이루어진 시점을 감안한다면, 화곡이란 벼가 아니라 보리였을 가능성이 많다고 생각된다. 한편 전중삼은 본 매매 문서를 작성하면서, 위 천자 대전과 관련하여 기존에 작성되었던 문서도 같이 주어야 했는데, 실제는 그렇지 못하였다. 그것은 중간에 분실하였기 때문이다. 문서에 보이는 "견구문기중간유실(遣舊文記中間遺失)"이라고 적은 부분이 바로 그 내용이다.
원문텍스트
[미상]
同治八年十一月二十日 前明文
右明文事以要用所致不得已
天字垈田一斗落只所耕二負
九束庫乙幷化穀價折
錢文肆兩依數捧上是遣
舊文記有失故新文記一張
右人前永永放賣爲去乎
日後若有異說則持此文憑
考事
畓主 田仲三[着名]
證人 具俊化[着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