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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87년 신도익(辛道益) 방매(放賣) 토지매매명문(土地賣買明文)
1887년 신도익(辛道益) 방매(放賣) 토지매매명문(土地賣買明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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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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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형분류 |
고문서-명문문기류-토지매매명문 |
| · 내용분류 |
경제-매매/교역-토지매매명문 |
| · 작성주체 |
발급자 : 신도익(辛道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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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시기 |
光緖十三年丁亥 (18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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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지역 |
전북 부안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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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형태사항 |
크기 : 28.8 X 37.8 / 서명 : [着名] 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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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장처 |
현소장처 : 부안 동도 전주이씨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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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소장처 : 부안 동도 전주이씨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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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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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87년(고종 24) 5월 17일에 신도익(辛道益)이 논을 매도하면서 작성한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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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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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87년(고종 24) 5월 17일에 신도익(辛道益)이 작성하여 준 명문이다. 명문이란 어떤 거래 사실을 증명하기 위해 쓴 문서를 말하는데, 신도익이 매도한 물건은 부안현 선은동(仙隱洞) 앞 뜰에 있던 현자(玄字) 답(畓) 4두락(四斗落)이었다. 매매 대금은 47냥이었다.
본 문서를 작성하면서 신도익은, 본 논의 이전 거래 사실과 관련한 문서를 주지 못하였다. 그것은 그 문서가 다른 전답 문서에 첨부되어 있는 상태였기 때문인데, 문서에 보이는 "구문기 병부타답 고이신문기 일장(舊文記倂付他畓故以新文記㱏丈)"이라고 적힌 부분이 바로 그 내용을 말하는 대목이다.
한편 본 문서를 작성한 신도익은 양반 신분에 속한 자였다. 그 점은 유학(幼學)이라는 칭호를 쓴 것으로 알 수가 있다. 조선시대에 어떤 물건의 거래 과정에서 양반이 직접 참여하는 예는 결코 흔한 일이 아니었다. 대개는 자신 집에서 부리고 있는 노(奴)를 대신하였는데, 그런 점에서 본 문서는 이례적이었다고 볼 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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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텍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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光緖十三年丁亥五月十七日明文
右明文事段有要用處自
己買得伏在仙隱洞前坪
玄字畓四斗落所耕十
六負㐣折価錢文肆拾
柒兩依數捧上是遣舊文記
倂付他畓故以新文記㱏丈
右人前永永放賣矣日後
如有他談以此文記憑考
事
畓主 自筆 幼學 辛道益[着名]
證人 金正學[着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