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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87년 김인숙(金仁淑) 방매(放賣) 토지매매명문(土地賣買明文)
1887년 김인숙(金仁淑) 방매(放賣) 토지매매명문(土地賣買明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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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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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형분류 |
고문서-명문문기류-토지매매명문 |
| · 내용분류 |
경제-매매/교역-토지매매명문 |
| · 작성주체 |
발급자 : 김인숙(金仁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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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시기 |
光緖十三年丁亥十二月晦日 (18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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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지역 |
전북 부안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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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형태사항 |
크기 : 33.2 X 42.2 / 서명 : [着名] 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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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장처 |
현소장처 : 부안 동도 전주이씨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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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소장처 : 부안 동도 전주이씨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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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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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87년(고종 24) 12월에 김인숙(金仁淑)이 부안현(扶安縣) 상동면(上東面) 장수천(長水川)에 있는 논을 팔면서 작성한 토지매매명문(土地賣買明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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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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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87년(고종 24) 12월에 김인숙(金仁淑)이 부안현(扶安縣) 상동면(上東面) 장수천(長水川)에 있는 논을 팔면서 작성한 토지매매명문(土地賣買明文)이다. 그는 긴히 돈을 쓸 데가 있어서 팔게 되었다고 매매 사유를 밝히고 있다. 매매 대상이 된 논은 상동면 장수천의 궐자답(闕字畓) 3두락지로, 부수로는 11부 7속이 되는 곳인데, 이 중 3복이 진탈(陳頉)로 빠져 실제로는 8부 7속이며, 매매가격은 30냥이었다. 진탈은 경작하지 않고 묵혀둔 곳으로 조세 대상에서 제외된 곳을 가리킨다. 김인숙은 구문기와 신문기 등 모두 3장을 매입자에게 넘겨주면서 뒷날 다른 말이 있으면 이 문서를 가지고 증빙하라고 하였다. 거래 당시 방매자는 상중(喪中)이어서 서명하지 않았다. 유학 염도여(廉道汝)가 증필(證筆)로, 유학 전복여(田卜汝)가 증인으로 각각 거래에 참여하여 서명하였다. 상동면은 오늘날의 부안군 동진면 일대에 해당하지만, 장수천이 어느 곳인지는 분명하지 않다.
방매자 김인숙이 매입자에게 넘겨 주었던 구문기는 현재 모두 남아 있는데 "1858년 이시용(李時容) 방매(放賣) 토지매매명문(土地賣買明文)"과 "1878년 강치언(姜致彦) 방매(放賣) 토지매매명문(土地賣買明文)"이 바로 그것이다. 진탈로 3복이 빠진 것도 똑같다. 다른 점이 있다면, 같은 논이 1858년에는 50냥이었다가 1878년에는 25냥, 그리고 1887년에는 30냥으로 거래가격이 각기 달랐다는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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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텍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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光緖十三年丁亥十二月晦日 前明文
右明文事段要用所致伏在上東長
水川闕字畓三斗落只所耕拾一負
柒束內三卜陳頉實八負柒束庫乙捧
價錢文參拾兩依數捧上是遣旧新文記三丈右人前永
永放賣爲去乎日後若有異說則以此文記憑
考事
畓主喪制金仁淑[着名]
證筆幼學廉道汝[着名]
證人幼學田卜汝[着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