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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64년 신중지(辛重之) 방매(放賣) 토지매매명문(土地賣買明文)
1864년 신중지(辛重之) 방매(放賣) 토지매매명문(土地賣買明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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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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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형분류 |
고문서-명문문기류-토지매매명문 |
| · 내용분류 |
경제-매매/교역-토지매매명문 |
| · 작성주체 |
발급자 : 신중지(辛重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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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시기 |
同治三年六月 日 (18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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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지역 |
전북 부안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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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형태사항 |
크기 : 33.3 X 38.3 / 서명 : [署押] 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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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장처 |
현소장처 : 부안 동도 전주이씨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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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소장처 : 부안 동도 전주이씨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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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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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4년(고종 1) 6월 17일에 신중지(辛重之)가 부북(扶北) 일도면(一道面)의 진자답(盡字畓)을 팔면서 작성한 토지매매명문(土地賣買明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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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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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4년(고종 1) 6월 17일에 신중지(辛重之)가 부북(扶北) 일도면(一道面)의 진자답(盡字畓) 25두락지, 부수로는 48부 4속이 되는 곳과, 그 북변의 3부 1속이 되는 곳을 460냥에 팔면서 작성한 토지매매명문(土地賣買明文)이다. 거래시 구문기를 매입자에게 넘겨주었다. 뒷날 이 논을 두고 다른 말이 있으면, 이 문기를 가지고 증빙하라고 하였다. 신중지는 긴히 돈을 쓸 데가 있어서 팔게 되었다고 거래사유를 밝히고 있다. 증인으로 김원여(金元汝)가 거래에 참여하여 답주 신중지와 함께 문서에 서명하였다. "1821년 김중전(金仲田) 토지매매명문(土地賣買明文)"은 이 문기의 구문기에 해당하는 문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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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텍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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同治三年六月 日 明文
右明文事段切有緊者扶北
一道一作盡字畓二十五斗
落只所耕四十八負四束庫
果北邊三負一束㐣折価
文肆百陸拾兩依數捧上是
遣幷付旧券永永放賣爲
乎㫆日後如有異端以此文
券相考爲乎乙事
甲子六月十七日畓主辛重之[着名]
證人金元汝[着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