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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0년 김기하(金基夏) 방매(放賣) 토지매매명문(土地賣買明文)

기본정보
· 유형분류 고문서-명문문기류-토지매매명문
· 내용분류 경제-매매/교역-토지매매명문
· 작성주체 발급자 : 유학 김기하(幼學金基夏) / 수취자 : 유학
· 작성시기 道光二十年庚子三月十八日 (1840)
· 작성지역 전북 부안군
· 형태사항 크기 : 40.2 X 40.5 / 서명 : [着名] 2개
· 소장처 현소장처 : 부안 동도 전주이씨가 / 원소장처 : 부안 동도 전주이씨가
정의

1840년(헌종 6) 3월 18일에 유학(幼學) 김기하(金基夏)가 논을 팔면서 작성한 토지매매명문(土地賣買明文).

해제
1840년(헌종 6) 3월 18일에 유학(幼學) 김기하(金基夏)가 자신이 매득하여 경작해 왔던 논을 팔면서 작성한 토지매매명문(土地賣買明文)이다. 그는 긴히 돈을 쓸 데가 있어서 어쩔 수 없이 이 논을 팔게 되었다고 거래사유를 적고 있다. 거래가 된 토지는 부안현(扶安縣) 우산내면(右山內面) 자미동(滋味洞) 전평(前坪)의 논 3두락지로, 부수(負數)로는 9부 1골이 되는 곳이다. 거래가격은 50냥이었다. 거래시 구문기와 신문기 2장을 매입자에게 넘겨 주었다. 뒤에 이 논에 대하여 말썽이 생기면 이 문기를 가지고 증빙하라고 하였다. 증인(證人) 겸 필집(筆執)으로 임희복(任希福)이 답주(畓主) 김기하와 함께 거래에 참여하여 서명하였다. 위의 자미동은 오늘날의 부안군 변산면 대항리에 해당하는 지역이다.
원문텍스트
[미상]
道光二十年庚子三月十八日幼學 前明文
右明文事段自己買得是多可
切有緊用處故勢不得已
山內面滋味洞
前坪 畓三斗
落只所耕九負庫乙価折錢
文伍十兩依數捧上爲遣公文
本文合二丈幷付右人前永永放
賣爲去乎日後如有紛紜之說
以持此文記憑考事
畓主幼學金基夏[着名]
證筆幼學任希福[着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