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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20년 김방혁(金邦爀) 토지매매명문(土地賣買明文)

기본정보
· 유형분류 고문서-명문문기류-토지매매명문
· 내용분류 경제-매매/교역-토지매매명문
· 작성주체 발급자 : 한량 김윤주(閑良金允周) / 수취자 : 김방혁
· 작성시기 嘉慶二十五年庚辰正月十一日 (1820)
· 작성지역 전북 부안군
· 형태사항 크기 : 34.2 X 41.6 / 서명 : [着名] 3개
· 소장처 현소장처 : 부안 동도 전주이씨가 / 원소장처 : 부안 동도 전주이씨가
정의

1820년(순조 20) 정월 11일에 한량(閑良) 김윤주(金允周)김방혁(金邦爀)에게 부안현(扶安縣) 선은평(仙隱坪)에 있는 현자답(玄字畓)과 황자답(黃字畓)을 팔면서 작성한 토지매매명문(土地賣買明文).

해제
1820년(순조 20) 정월 11일에 한량(閑良) 김윤주(金允周)김방혁(金邦爀)에게 부안현(扶安縣) 선은평(仙隱坪)에 있는 현자답(玄字畓) 4두락지와 황자답(黃字畓) 1두락지 등 모두 5두락지를 45냥에 팔면서 작성한 토지매매명문(土地賣買明文)이다. 현자답은 부수로는 8복 2속인 곳이며, 황자답은 3복 2속 되는 곳이었다. 김윤주는 이 논들을 자신이 매입하여 경작해 왔으나 급히 돈을 쓸 데가 있어서 팔게 되었다고 매매사유를 적고 있다. 거래시 매입자에게 본문기 3장을 함께 넘겨주었으며, 만일 훗날 자손들 중에서 이 논들에 둘러싸고 논란이 생기면 이 문기를 가지고 증빙하라고 하였다. 한량 김홍길(金泓吉)이 증인으로 참여하였고, 한량 강유보(姜有輔)는 필집(筆執)으로 참여하여, 답주와 함께 문서에 서명하였다. 이 문서는 "1828년 김방혁(金邦爀) 방매(放賣) 토지매매명문(土地賣買明文)"의 구문기이다. 처음 매매한 뒤로부터 8년이 지났지만 논값은 아무런 변화가 없이 45냥 그대로였다.
원문텍스트
[미상]
嘉慶二十五年庚辰正月十一日金邦爀前明文
右明文事段切有急用處自己買得縣內一作仙隱
伏在玄字丁畓四斗落只所耕八卜二束庫及黃字畓
一斗落只所耕三卜二束合五斗落只本文記二丈幷以
右人前捧価肆拾伍兩依數捧上爲遣永永放賣
爲去乎日後子孫中如有相左則以此文記告
官卞正事
畓主閑良金允周[着名]
證人閑良金泓吉[着名]
筆執閑良姜有輔[着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