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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72년 김하상(金夏相) 방매(放賣) 토지매매명문(土地賣買明文)

기본정보
· 유형분류 고문서-명문문기류-토지매매명문
· 내용분류 경제-매매/교역-토지매매명문
· 작성주체 발급자 : 김하상 등 2명(金夏相 등 2명)
· 작성시기 同治十一年壬申七月卄六日 (1872)
· 작성지역 전북 부안군
· 형태사항 크기 : 12.2 X 4.3 / 서명 : [着名] 3개
· 소장처 현소장처 : 부안 동도 전주이씨가 / 원소장처 : 부안 동도 전주이씨가
정의

1872년(고종 9) 7월 26일에 유학(幼學) 김하상(金夏相)부안현(扶安縣) 상동면(上東面)에 있는 논과 화곡(禾穀)을 팔면서 작성한 토지매매명문(土地賣買明文).

해제
1872년(고종 9) 7월 26일에 유학(幼學) 김하상(金夏相)부안현(扶安縣) 상동면(上東面)에 있는 논과 화곡(禾穀)을 팔면서 작성한 토지매매명문(土地賣買明文)이다. 종답주(宗畓主) 김하상은 종중답의 소나무 세를 내기 위하여 부안현 상동면(上東面)에 있는 봉산(鳳山) 앞뜰 칭자(稱字) 논 5마지기와 벼(禾穀) 30말(斗)을 120냥에 팔았다. 나중에 이 논을 두고 만약 다른 말이 있을 때에는 이 문서로 증명하라고 하였다. 거래 당시 종답주 김하상, 김성제(金聖濟), 김원상(金元相) 등 3인이 참여하여 서명하였다.
이 문서가 소장된 부안선은동 전주이씨가에는 19세기 초부터 20세기 초까지 작성되었던 명문 5백여 점이 전하고 있어서 이 가문이 당시에 경제적으로 상당한 기반을 축적하였음을 알 수 있다. 명문 뿐만 아니라 산송(山訟) 관련 소지(所志)도 다수 소장되어 있다. 한편 이 가문의 것으로 추정되는 호적문서 31건이 호남권 한국학자료센터의 고문서DB로 구축되어 있어서 작성연대가 간지로만 적혀 있는 명문과 소지의 정확한 작성연대를 파악하는데 상당한 도움을 얻을 수 있다. 호적문서는 1801년부터 1888년까지 부안 동도면 선은동에서 계속 작성되었는데, 여기에 기재된 호주들의 이름은 이양호(李養灝), 이양락(李養洛), 이양순(李養淳), 이양식(李養湜), 이익용(李翼容), 이겸용(李謙容), 이규함(李圭咸), 이규정(李奎井) 등이다.
원문텍스트
[미상]
同治十一年壬申七月卄六日 明文
右明文事松價徵納次宗畓上東
鳳山前坪稱字五斗落所耕九負
一束庫乙倂禾穀三十斗折價
㱏佰貳拾兩依數以捧是遣右
人處永永放賣爲去乎日後若
有異言持此文記憑考事
宗畓主 幼學 金夏相[着名]
金聖濟[着名]
金元相[[着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