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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20년 족종(族從) 박기영(朴夔泳) 서간(書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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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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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형분류 |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
| · 내용분류 |
개인-생활-서간 |
| · 작성주체 |
발급자 : 박기영(朴夔泳) / 수취자 : 박용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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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시기 |
庚辰仲春初吉 (1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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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지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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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형태사항 |
크기 : 23.5 X 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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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장처 |
현소장처 : 남원 수지 죽산박씨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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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소장처 : 남원 수지 죽산박씨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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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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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20년(순조 20) 2월 1일 족종(族從) 박기영(朴夔泳)이 박용호(朴龍祜)에게 보낸 서간(書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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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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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20년(순조 20) 2월 1일 족종(族從) 박기영(朴夔泳)이 박용호(朴龍祜)에게 보낸 서간(書簡)이다. 남원에서 이별한 뒤 어느덧 해가 바뀌고 2월이 되었다며 안부를 묻고 자신은 일전에 입성(入城)하였다고 하였다. 족보에 관한 일은 지난 가을과 같다며 마침 강곤(康梱, 강진의 병사(兵使))이 부임하는 편에 몇 자 적어보낸다고 하였다. 정시(庭試) 때에 인편이 있으면 장동(長洞) 강승지(姜承旨)의 집으로 편지하여 달라고 하였다. 종씨 영(永)은 편안한지, 내수(乃叟)는 서울에 있는지, 족보 유사(有司)는 아직도 올라오지 않았는지 등을 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