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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24년 윤치겸(尹致謙) 서간(書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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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24년(순조 24) 9월 26일 윤치겸(尹致謙)이 박용호(朴龍祜)에게 보낸 서간(書簡)이다. 편지를 받고 만난 듯하였다며 벼슬살이 하는 상대방의 안부를 묻고 자신은 부모님 모시고 여전하다고 하였다. 낙폭지(落幅紙)를 보내주어 감사하다고 하였다. 낙폭지는 과거에 떨어진 사람의 답안지로, 대개 서울과 지방의 시소(試所)에서 비변사(備邊司)로 보내면, 비변사에서 분배하여 변병(邊兵)의 지의(紙衣)나 군문(軍門)의 화전(火箭) 따위를 만드는 데 사용하였다. 윤치겸은 당시 안변부사(安邊府使)였으며 피봉에 자신을 학성리(鶴城吏)라고 적었는데 학성(鶴城)은 안변(安邊)의 옛 이름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