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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南原) 전주이씨가(全州李氏家) 전록(田錄)

기본정보
· 유형분류 고문서-치부기록류-용하기
· 내용분류 경제-회계/금융-용하기
· 작성주체 발급자 : 남원 전주이씨가(南原 全州李氏家)
· 작성시기
· 작성지역 전북 남원시
· 형태사항 크기 : 15.7 X 20.0
· 소장처 현소장처 : 남원 보절 전주이씨가 / 원소장처 : 남원 보절 전주이씨가
정의

남원(南原)에 거주하는 전주이씨가(全州李氏家)에서 작성한 전록(田錄)

해제
남원(南原)에 거주하는 전주이씨가(全州李氏家)에서 작성한 전록(田錄)이다. 전록이란 사전에 나오지 않는, 따라서 본 전록을 만든 사람이 "논에 관한 기록"이라는 의미로 편의상 붙인 이름이라고 판단된다. 하지만 실제 내용을 보면 논에 관한 내용만 있는 것은 아니다. 시장(柴場)에 관한 기록도 들어 있으며, 추수기(秋收記)도 들어 있다. 본 전록의 전체 분량은 표지를 제외하고 모두 모두 5장 10면인데, 이 중 기록이 남아 있는 부분은 7면이다. 표지를 넘긴 후 첫 면을 보면 "자자손손 일거월래 영속물체 식상천지(子子孫孫 日去月來 永續勿替 植桑川至)"아는 4언구(言句)가 보인다. 이는 물론 본 전록의 소장자가 자식들이 잘되고 또 재산도 잘 지켰으면 하는 바람에서 그저 재미 삼이 써 본 것이라고 추정된다. 본문의 대부분은 남원(南原)의 전주이씨가에서 소유하고 있는 시장과 전답의 목록이라고 보면 된다. 그 중 어떤 논에 대해서는 어느 해에 매도(賣渡)하였다는 내용이 추기(追記)되기도 하였다. 또는 "하가급(下家給)"이나 "백문(白文)"이라고 적은 곳도 있다. 하지만 그 정확한 의미를 모르겠다. 다만 추정해 보자면, 하가급은 누구에게 소작(小作)을 주었다는 뜻인 듯하다. 그리고 백문은, 원래 관인(官印)이 찍히지 않은 문서를 지칭하는데, 여기서는 그런 의미가 아니라 문서를 분실하였다는 뜻으로 쓰이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