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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08년 박덕칠(朴德七) 방매(放賣) 가사매매명문(家舍賣買明文)
1908년 박덕칠(朴德七) 방매(放賣) 가사매매명문(家舍賣買明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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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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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형분류 |
고문서-명문문기류-가사매매명문 |
| · 내용분류 |
경제-매매/교역-가사매매명문 |
| · 작성주체 |
발급자 : 박덕칠(朴德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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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시기 |
隆熙二年 (1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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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지역 |
전북 남원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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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형태사항 |
크기 : 19.7 X 29.4 / 서명 : [手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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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장처 |
현소장처 : 남원 보절 전주이씨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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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소장처 : 남원 보절 전주이씨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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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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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8년 6월 16일 박덕칠(朴德七)이 작성한 가사매매명문(家舍賣買明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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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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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8년 6월 16일 박덕칠(朴德七)이 작성한 가사매매명문(家舍賣買明文)이다. 박덕칠이 본 문서를 작성하게 된 이유는 보현(宝玄) 황죽촌(黃竹村) 수자원(樹字員)에 있는 가대(家垈) 3칸(間)을 전당(典當)하고 백미(白米) 20승(升)을 빌리기 위해서였다. 위 집은 박덕칠 본인이 다른 사람으로 사들인 것이었다. 생활이 어려운 박덕칠로서는 먹고 살기 위해 위 집을 맡기고 쌀을 차용(借用)하지 않을 수 없었는데, 이 쌀은 앞으로 4달 후인 10월에 돈으로 갚기로 하였다. 돈의 액수는 10월 백미의 시세를 감안하여 계산하기로 하였으며, 만약 약속 날짜까지 갚지 못하면 위 가대는 돈을 빌려 준 사람에게 넘기기로 하였다. 박덕칠이 이 약속을 제대로 지켰는지는 잘 모르겠다. 20승의 백미 가격이 18량으로 계산되었는데, 이 가운데 7월 12일 3량(兩), 8월 3일에 9량 9전을 갚았다는 점만 확인되고 있을 뿐이다. 이 계산에 따르면 박덕칠은 18량 가운데 5량 조금 넘는 돈을 아직 갚지 못하였다는 이야기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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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텍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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隆熙二年戊申六月十六日 明文
右明文典當事當此窮節生
活無路所買家垈三間伏在宝玄黃
竹村樹字員卜數三負㐣典執
成文是遣右宅白米合二十升得
去而待新高価報償爲約是如
限以十月晦內爲定而如過限未
報則永永次持之意如是成文
典當事
家垈主 朴德七[手決]
戊申七月二十升価十八兩
成文後給債記
則三兩 戊申七月十二日
則九兩九戔 租十斗価
戊申八月初三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