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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축년 최상열(崔想烈) 서간(書簡)

기본정보
· 유형분류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 내용분류 개인-생활-서간
· 작성주체 발급자 : 최상열(崔相烈)
· 작성시기 己丑十一月十五日
· 작성지역
· 형태사항 크기 : 25.3 X 17.3
· 소장처 현소장처 : 부안 연곡리 유절재 / 원소장처 : 부안 석동 전주최씨 류절재
정의

기축년최상열이 보낸 서간

해제
기축년 11월 15일에 최상열(崔相烈)이 족조(族祖)에게 보낸 서간(書簡)이다. 객지에 있는 상대방의 안부를 묻고, 자신이 족보 종이에 관한 일로 강용문(姜龍文)의 집에 가서 그의 나태함을 꾸짖었다며, 혼란한 세상과 순조롭지 못한 날씨 탓도 있으니 이달 25일에는 완납할 것이라고 하였다. 보사(譜事)의 완급이 백지(白紙)에 달려 있다고 생각하여 강용문을 나무랐으며, 현재 자신은 집안의 용사(冗事)로 인하여 직접 가지 못하고 글로 고하니 양해해 달라고 하였다.
원문텍스트
[미상]
伏不審數漢回
旅中氣體候隋時萬康區區伏祝
耳就伏白譜事紙件卽到姜龍文
家責其怠緩探問其故則近有專
人來往以世之混亂及日氣之不順故至此
怠緩然事將半濟則今月二十五日無
事完納矣區區深盟故族孫亦思之吾
譜事之緩急在於白紙然世世混亂
人莫可抗勢不得已事也故善言再
諭復不容後罪如約則更待右日
好面收納若何伏悶伏悶而方因家冗
未得進拜以書伏告
下燭之地千萬伏望耳餘在日后
進拜不備上
己丑十一月十五日族孫 相烈拜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