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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03년 진도군(珍島郡) 면장(面長) 박충림(朴忠林) 등 첩정(牒呈)
1903년 진도군(珍島郡) 면장(面長) 박충림(朴忠林) 등 첩정(牒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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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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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형분류 |
고문서-첩관통보류-첩정 |
| · 내용분류 |
정치/행정-보고-첩정 |
| · 작성주체 |
발급자 : 박충림(朴忠林) / 수취자 : 진도군수(珍島郡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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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시기 |
癸卯四月日 (1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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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지역 |
전라남도 진도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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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형태사항 |
크기 : 91 X 53.5 / 서명 : 官[着押] / 인장 : 4개(적색, 정방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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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장처 |
현소장처 : 전주역사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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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소장처 : 진도 동외 밀양박씨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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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참고문헌 |
- 전북대학교 박물관, 『박물관도록 –고문서-』, 1998.
- 전경목 등 역, 『儒胥必知』, 사계절, 2006.
- 최승희, 『한국고문서연구』, 지식산업사,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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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결자료 |
- 1903년 유연(柳淵) 등 상서(上書)
- 1903년 진도군(珍島郡) 동장(洞長) 박모(朴某) 등 첩정(牒呈)
- 1903년 진도군(珍島郡) 면장(面長) 박충림(朴忠林) 등 첩정(牒呈)
- 1903년 박유안(朴有安) 등 상서(上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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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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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3년(광무 7) 4월에 진도군(珍島郡) 면장(面長) 박충림(朴忠林) 등 10인이 연명하여 진도군수(珍島郡守)에게 올린 첩정으로 사인(士人) 박창준(朴昌俊)과 그의 어머니 진주하씨의 효열을 건의하는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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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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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3년(광무 7) 4월에 진도군(珍島郡) 부동외리(府洞外里)의 삼집강(三執綱), 즉 동장(洞長), 공원(公員), 호수(戶首)가 진도군수(珍島郡守)에게 올린 첩정이다. 첩정은 하급관아에서 상급관아에 올리는 말한다. 동장 등 10인은 부동외리에 사는 사인(士人) 박창준(朴昌俊)과 그의 어머니 진주하씨의 효열을 건의하였다. 진주하씨의 남편은 나병을 앓은 지 3년이나 되자 진주하씨는 자신의 살을 도려내어 남편에게 먹여 병을 완치시켜 해로하였다. 그의 아들 박창준도 효행을 다하니, 온 마을에서 그들의 효열을 칭송하였다. 이에 동장 등은 삼강과 오륜의 행실아 세상에 다시 밝혀지기를 바라면서 이들의 포양을 건의하였다.
이에 대해 25일에 진도군수는 "한 가문의 효열은 진실로 가상하다. 마땅히 포양을 받는 날이 있을 것이다"라는 처분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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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텍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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府內面面長文報事挽近三綱幾頹五倫幾堙豈然豈有如府東外里朴昌俊之母晋州河氏之烈哉厥夫偶羅三年之疾自己能割一塊之肉和糜飮之厥疾則療至今偕老
其子昌俊繼以孝一家之孝烈益篤一里之興感益彰庶幾三綱五倫復命於世則一面之議莞興依里報聯牒馳報爲卧乎事合行牒呈伏請
照驗施行須至牒呈者
右 牒 呈
行 郡 守
癸卯四月 日 面長朴忠林 朴松林 曺秉浩 朴永培 曺景升 朴元孝 朴根培 蘇輝七 李茂成 曺鳳煥
官[着官]
(題辭)
一家孝烈已極
欽歎第當有
襃揚之日事
二十五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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