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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88년 한상기(韓尙箕) 추증교지(追贈敎旨)

기본정보
· 유형분류 고문서-교령류-고신
· 내용분류 정치/행정-임면-고신
· 작성주체 발급자 : 정조(正祖) / 수취자 : 한상기(韓尙箕)
· 작성시기 乾隆五十三年六月十五日 (1788)
· 작성지역 서울특별시 종로구
· 형태사항 크기 : 72.5 X 96
· 소장처 현소장처 : 전주 덕진 청주한씨가 / 원소장처 : 임실 용정 청주한씨가
· 참고문헌
  • 전북대학교 박물관, 『박물관도록 –고문서-』, 1998.
  • 전경목 등 역, 『儒胥必知』, 사계절, 2006.
  • 최승희, 『한국고문서연구』, 지식산업사, 2008.
  • · 연결자료
  • 1747년 한상기(韓尙箕) 백패(白牌)
  • 1788년 한상기(韓尙箕) 추증교지(追贈敎旨)
  • 정의

    1788년(정조 12) 6월 15일에 왕이 한상기(韓尙箕)조산대부(朝散大夫) 사헌부지평(司憲府持平)으로 추증(追贈)하면서 내려 준 교지.

    해제
    1788년(정조 12) 6월 15일에 임금이 한상기(韓尙箕)조산대부사헌부지평(朝散大夫司憲府持平)으로 추증(追贈)하면서 내려 준 교지이다. 따라서 한상기는 사후(死後)에 이 직에 제수되었는데, 조산대부는 종4품 상계(上階)요, 사헌부 지평은 정5품이었다.
    문서의 왼편을 보면 '효행탁이증직사승전(孝行卓異贈職事承傳)'이라는 표현이 보이는데, 이는 한상기의 효행이 매우 뛰어나 이 교지를 받게 되었다는 사실을 의미한다. '승전(承傳)'에서의 '전'은 '왕명(王命)을 뜻한다. 그래서 글자를 줄도 바꾸어 썼고 또 글자 위치를 높인 것이다. 요컨대 한상기는 왕명에 의해 이 교지를 받게 되었다는 이야기이다.
    한상기광릉참봉(光陵參奉)을 지낸 진사(進士) 한양오(韓養吾)의 삼남(三男) 한진상(韓震相)의 아들이었다. 자(字)를 상백(尙伯), 호(號)를 만희당(晩喜堂)으로 하였던 한상기1687년(숙종 13)에 태어났으며, 1747년(영조 23)정묘식년시(丁卯式年試)의 진사시에도 합격한 인물이다. 그리고 그의 위패도 남원 대산면의 고암서원에 배향되어 있다.
    원문텍스트
    [미상]
    敎旨
    進士韓尙箕
    朝散大夫司憲
    府持平

    乾隆五十三年六月十五日
    孝行卓異贈職事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