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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24년 이혁(李爀) 영수증(領收證) 2
1924년 이혁(李爀) 영수증(領收證)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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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5년 2월 14일에 창평면(昌平面) 장화리(長華里)에 사는 이혁(李爀)이 종재(宗才)의 지세(地稅)를 납부하고 받은 영수증이다. 이 문서는 담양군(潭陽郡) 대덕면(大德面) 회계원(會計員) 김영구(金永龜) 명의로 발행했다. 이혁이 납부한 금액은 1924년도 제2기 지세 7원(圓) 59전(錢), 지세부가세(地稅附加稅) 2원 4전, 지세할(地稅割) 3원 49전, 지세부가금 2원 27전으로 총 15원 39전이다. 문서의 좌측에 ‘원세감사일칠전(元稅減四一七錢)’이 추기되었다.영수증을 수령한 이혁(1898∼1977)은 본관이 전주(全州)이며, 아명은 병로(丙老), 자는 진명(進明)이다. 초대 전남대학교 법대 학장을 역임했다. 이혁의 아버지는 을사늑약 이후 5적(박제순, 이지용, 이근택, 이완용, 권중현)을 암살하고자 했고 1919년 3·1운동에 적극 참여한 이광수(李光秀)이다. 할아버지는 을미사변 이후 창의(倡義)하여 활동한 이승학(李承鶴)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