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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찰별지(簡札別紙) 2

기본정보
· 유형분류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 내용분류 개인-생활-서간
· 작성주체
· 작성시기
· 작성지역
· 형태사항 크기 : 18.1 X 10.6
· 소장처 현소장처 : (재)한국학호남진흥원 / 원소장처 : 전남도청(2020년 구입 의병자료)
정의

교통편을 제시하며 만날 장소를 알린 내용의 간찰 별지.

해제
황해도 금천(金川) 등지의 구체적인 교통편을 알려주며 만날 장소를 전한 내용의 간찰 별지이다. 별지의 내용은 다음과 같다. 황해도 금천의 금교역(金郊驛)에 하차하여 평산(平山)의 저탄교(猪灘橋)를 건너서 오탄(鳥灘)에 기거하는 주사(主事) 이승묵(李承黙) 집을 방문하고 한포정거장(汗浦停車場)으로 나오라는 내용이다.
이 별지는 본 편지와 함께 있지 않아 수ㆍ발신에 대한 정보와 쓰인 날짜를 정확히 알 수 없다. 다만 이승묵(1854~?)이 양녕대군의 둘째 아들 함양군(咸陽君) 이희(李䛥)의 후손이라는 것과 이승학 가문에서 나온 문서라는 점으로 이승학 집안으로 온 문서로 추정할 뿐이다. 이승학 가문 사람이 집안 식구들에게 보낸 문서일 가능성도 크다.
이승학(1857∼1928)의 본관은 전주(全州)로, 양녕대군의 후손이며, 자는 자화(子和), 호는 청고(靑皋)이다. 전남 담양 장전리(長田里)에서 출생하였다. 아버지는 기정진(奇正鎭)의 문인인 진사 이최선(李最善)이고, 이승학 본인도 기정진의 문하에서 배웠다. 아들 이광수(李光秀)는 송사(松沙) 기우만(奇宇萬)의 제자이다. 을미사변(乙未事變) 때 팔도에 격문을 보내어 의병을 일으키기도 했다. 문집으로『청고집(靑皋集)』 4권을 남겼다.
원문텍스트
[미상]
金川金郊驛에下車하야平山
猪灘橋를건너셔鳥灘
李主事承黙家를訪宿
하고出于汗浦停車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