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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찰(簡札)

기본정보
· 유형분류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 내용분류 개인-생활-서간
· 작성주체
· 작성시기 二月十九日
· 작성지역
· 형태사항 크기 : 24 X 33
· 소장처 현소장처 : (재)한국학호남진흥원 / 원소장처 : 전남도청(2020년 구입 의병자료)
정의

상중(喪中)에 있는 아무개가 이진사댁(李進仕宅)에 안부 인사 등을 전한 간찰.

해제
상중(喪中)에 있는 아무개가 이진사댁(李進仕宅)에 안부 인사 등을 전한 편지이다. 요사이 수신인 조모(祖母)의 건강이 더욱 나빠졌다고 들었는데 지금은 차도가 있는지 묻고 걱정하면서 편지를 시작했다. 또 봄바람이 거세지는 날씨에 조부모님과 부모님을 모시고 사는 생활은 별 탈 없는지 듣고 싶다고 하였다. 이어 자신의 근황을 전하기를, 대상(大祥, 사후 2년 만에 지내는 제사)이 며칠 남지 않아서 애통한 심정을 형용하기 어렵고, 동생이 아직도 집에 오지 않고 있다고 하였다. 심부름꾼에게 편지를 보내고자 했으나 겨를이 없어 이루지 못했다고 하고, 오늘 충도(忠道) 편에 몇 자 적어 안부를 여쭙는다고 하며 편지를 마쳤다.
원문텍스트
[미상]
[皮封]
倉坪服座


柳下重侍案
稽顙近聞
重闈愼節比苦就日來
則差減否今逢忠道而
亦未聞其詳憫切慮
仰慮仰且間春風多厲
重侍履增重無損
耶亦餘願聞罪記末
祥期餘無幾日慟隕
無以形喩舍弟姑未
來□耳切欲委
伻而僅指無暇未能遂
意今於忠道之歸略付
數字荒迷不次
二月十九日
罪記末知通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