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렉토리열람
  • 디렉토리열람
  • 유형분류
  • 1904년 종계(宗禊) 토지매매명문(土地賣買明文)

1904년 종계(宗禊) 토지매매명문(土地賣買明文)

기본정보
· 유형분류 고문서-명문문기류-토지매매명문
· 내용분류
· 작성주체 발급자 : 기윤현(奇綸鉉) / 수취자 : 종계(宗禊)
· 작성시기 光武八年甲辰十一月初二日 (1904)
· 작성지역
· 형태사항 크기 : 23.7 X 40.0 / 서명 : 奇綸鉉[着名], 奇憂燮[着名], 奇宗燮[着名]
· 소장처 현소장처 : 한국학호남진흥원 / 원소장처 : 광주 고봉 기대승 종가
· 참고문헌
  • 정의

    1904년 11월 2일에 기윤현(奇綸鉉)이 종계(宗禊)에 면전(綿田)을 판매한 토지매매명문(土地賣買明文).

    해제
    이 문서는 1904년 11월 2일에 기윤현이 종계에 면전을 판매한 토지매매명문으로, 문중(宗禊) 내부의 토지 처분과 세금 납부 사정을 기록하고 있다. 매도인 기윤현은 자신이 매입하여 4년간 경작해 온 토지를 소유하고 있었으나, 문조(門租) 7두 5승을 납부할 재원이 없어 부득이 이를 처분하게 되었음을 밝히고 있다.
    매각 대상은 나주 북쪽 오산면(烏山面) 봉황평(鳳凰坪)에 위치한 장문면전(長文綿田) 2두락 1야미 규모의 밭이다. 거래 조건에는 수확한 보리를 포함해 문조를 대신 내는 형태였음을 알 수 있다. 매매 형식은 해당 토지를 완전히 처분하고 그 대가를 문조 납부에 충당한다는 뜻을 명시하였다.
    또한, 훗날 이와 관련해 이견이 발생할 경우, 본 문서를 근거로 사실을 입증하도록 하였다. 그리고 이전의 구문기(舊文記)가 함께 존재하여 이를 출급하였음을 기록하였다.
    이 거래에는 증참(證參)으로 기하섭(奇夏燮)과 기종섭(奇宗燮)이 참여하여 매매의 사실성과 법적 효력을 보강하였다. 본 문서는 조선 말기 문중 단위의 세금 납부와 토지 처분 관계를 잘 보여주는 자료로, 현물 결제(보리)와 결부 단위 산정, 문중 증인 참여 등의 당시 농촌 경제와 토지 거래 관행을 구체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사례이다.
    원문텍스트
    [미상]
    光武八年甲辰十一月初二日 宗禊 前明
    右明文事自己買得四年耕
    食是多可 門租七斗五升備
    納無路 故不得已伏在州之
    北烏山面鳳凰坪長文綿田
    二斗落一夜味門字負數九
    負廤幷麥穗以右租代
    永永成文納上爲去乎 日
    後若有他言 則以此文記憑
    考事 此亦中旧文記
    出付事
    綿田主 奇綸鉉 [着名]
    證參 奇夏燮 [着名]
    奇宗燮 [着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