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문서는 1801년에 무장현감이 발급한 무장현 호적으로, 첫 번째 항목은 이름이 전하지 않는 가구로, 고용노비 명상(命尙, 39세)과 비(婢) 금상(今尙, 18세)이 기록되어 있다. 이들은 별도의 독립 호구가 아닌, 고용된 예속 신분으로 등재되었다.
네 번째 호는 조소사(趙召史, 46세, 병자생, 본관 옥천)의 가계이다. 부친은 양인 치자(致自), 조부는 이동(已同), 증조는 석봉(石奉), 외조는 김기연(金己延, 본관 광산)이다. 그의 딸 아금(阿今, 5세)와 고용노비 유월금(六月金, 48세)이 함께 기재되어 있다.
다섯 번째 호는 박소사(朴召史, 68세, 본관 밀양)의 가구이다. 부친은 양인 동원(同元), 조부는 종태(宗太), 증조는 춘길(春吉), 외조는 한기태(韓己太, 본관 청주)이다. 딸은 이지(二只, 18세)로 기록되어 있으며, 고용노비 양동(良東, 66세)이 속해 있다.
첫 번째 호는 김육월금(金六月金, 58세, 본관 김해)의 가계이다. 부친은 양인 귀동(貴同), 조부는 시금(時金), 증조는 여운(汝運), 외조는 이태운(李泰云, 본관 전주)이다. 자녀는 근노미(斤老味, 37세)로 보이며, 고용노비 인금(仁金, 58세)이 기재되어 있다.
두 번 째 호는 오소사(吳召史, 67세, 본관 광주)의 가계이다. 부친은 양인 보이(寶已), 조부는 웅립(雄立), 증조는 사금(士金), 외조는 김시동(金時東, 본관 김해)이다. 배우자는 김씨(33세)로, 이름은 금덕(今德)이다. 이 집에는 고용된 비(婢) 설운개(雪云介, 18세)가 속한다.
세 번째 호는 강성(姜姓, 65세, 본관 진주)의 가계이다. 부친은 무학 천산(千山), 증조는 무학 인(仁), 외조는 양인 정중손(丁中孫, 본관 영광)이다. 자녀는 근례(斤礼, 27세)와 이지(二只, 18세)로 기록되어 있다.
네 번째 호는 김소사(金召史, 41세, 본관 광산)의 가계가 이어진다. 부친은 양인 인금(仁金), 조부는 천석(千石), 증조는 여택(汝宅), 외조는 김중(金中)으로 기재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