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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오년 자부 언간(諺簡)

기본정보
· 유형분류 고문서-서간통고류-언간
· 내용분류
· 작성주체 발급자 : 자부 / 수취자 : 아버님
· 작성시기 경오지월열하로날
· 작성지역
· 형태사항 크기 : 65.5 X 42.3
· 소장처 현소장처 : 한국학호남진흥원 / 원소장처 : 광주 나주나씨
· 참고문헌
  • 정의

    경오년 11월 11일에 자부가 아버님에게 보낸 언간(諺簡).

    해제
    이 편지는 경오년 11월 11일에 자부가 아버님께 올린 문안 언간이다. 편지의 서두에서 며느리는 문안을 드리지 못했던 일을 사과하며, 근래의 사정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이어 그 뒤로 기운이 점차 회복되어 평안하신지를 물으며 시부모의 안부를 진심으로 염려하고 있다.
    편지의 중반부에서는 남편이나 시댁의 다른 가족이 건강히 지낸다는 소식을 전하고, 이어 시부모의 평안과 건강을 다시 한번 기원하며 글을 마무리한다. 말미에는 발신자 표기를 통해, 이 편지를 올리는 이가 며느리임을 분명히 밝히고 있으며, 수신자는 즉 "아버님께 아룁니다."라는 격식 있는 표현으로 시부모 중 시아버지가 이 편지의 주된 수신자임을 드러내었다.
    원문텍스트
    [미상]

    안알외아ᄋᆞᆸ고
    차시지한일긔칩사온ᄃᆡ
    기체후일향마안하압신잇가
    하졍의복모구구부리압지못하올소니ᄃᆞ
    이곳구부ᄂᆞᆫ즁시하의조히잇삼ᄂᆞ이다
    알외올말삼하감하압신졋사와
    이후ᄂᆡᄂᆡ안녕허압심바라암나니다
    경오시월열ᄒᆞ로날ᄌᆞ부살이
    모젼알외암난이다
    아바임젼 ᄉᆞᆼ살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