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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28년 류영도(柳榮道) 간찰(簡札)

기본정보
· 유형분류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 내용분류
· 작성주체 발급자 : 류영도(柳榮道)
· 작성시기 戊子午月十三 (1828)
· 작성지역
· 형태사항 크기 : 26.1 X 42.5
· 소장처 현소장처 : 한국학호남진흥원 / 원소장처 : 고흥 고흥류씨 충정공(류탁) 후손가
· 참고문헌
  • 정의

    1828년 5월 13일에 종말(宗末) 류영도(柳榮道)가 호사(虎山) 류생원(柳生員)에게 보낸 간찰(簡札),

    원문텍스트
    [미상]
    해를 넘기도록 찾아뵙지 못하여 항상 그리고 답답한 마음 간절했었는데, 뜻밖에 보내주신 서신을 받고서야 초여름 조용한 가운데 기거하는 몸 한결같이 평안하심을 알아 얼마나 위로가 되는 줄 모르겠습니다.
    먼 일가 저는 지난겨울 큰 병을 앓았는데 오늘까지 거의 반년이 되도록 아직도 깨어나지 못하니 이는 노년에 흔히 겪는 일이라, 어찌하겠습니까?
    말씀하신 일은 종씨께서 말씀하지 않을지라도 이 또한 제가 힘써야 할 일이지만, 단 우리 집안의 두 분 선조는 아무리 이런 책에 기재되어 있지 않을지라도 두 분의 사적은 모든 사람이 익히 보고 들은 바로서 백세에 전해오고 있습니다. 이 때문에 다른 생각을 하지 않습니다. 다만 다가오는 날에 찾아가 그 서식(書式: 書例)이 타당한가 않는가를 살펴보고서 도모할 것입니다. 언제쯤이나 서울 길을 떠나려 하십니까? 바라고 바랄 뿐입니다. 나머지는 병환으로 답신을 제대로 갖추지 못합니다.
    무자 5월 13일, 먼 일가 영도(榮道) 절하고 올림

    호산(虎山) 소정동(小貞洞) 먼 일가 답장[謝狀]
    류생원(柳生員) 정안(靜案) 회납 근봉
    [미상]
    閱歲阻奉恒切戀鬱料外獲拜
    惠書謹審肇炎
    靜中起居一向安勝何等仰慰宗末
    昨冬身經大病迄今半歲猶未甦醒
    此莫年多之致奈何示事固不
    待宗氏之提說自此亦當用力而但
    吾家兩祖雖不入於此等冊而事跡
    塗人耳目可傳百世故不復生意第
    當於來頭往觀其書例之當否而圖之
    矣何間作洛行耶企企餘病擾不宣
    謝式
    戊子午月十三宗末榮道拜

    虎山小貞洞宗末謝狀
    柳生員靜案回納[수결]謹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