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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26년 황도(黃䆃) 간찰(簡札)

기본정보
· 유형분류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 내용분류
· 작성주체 발급자 : 황도(黃䆃) / 수취자 : 류생원(柳生員)
· 작성시기 丙戌七月初七日 (1826)
· 작성지역
· 형태사항 크기 : 25.2 X 38.7
· 소장처 현소장처 : 한국학호남진흥원 / 원소장처 : 고흥 고흥류씨 충정공(류탁) 후손가
· 참고문헌
  • 정의

    1826년 7월 7일에 황도(黃䆃)가 류생원에게 보낸 간찰(簡札).

    원문텍스트
    [미상]
    읍에 있을 적에는 찾아가 이야기를 나누기 어려웠고 읍에 온 뒤에는 걱정했는데, 뜻하지 않게 보내준 서찰을 받고서 장마 더위에 객지에서 줄곧 평안하다 하니 얼마나 위로가 되는지? 저[黃䆃]는 준엄한 교지를 받들어 오늘에야 겨우 감방(勘放)주 1)되어 황송한 마음 둘 곳 없으나 오직 부모님이 평안하심으로써 다행이라 생각합니다. 정동(貞洞)ㆍ차동(車洞)의 귀 종택(宗宅)이 모두 평안히 잘 지낸다고 다행이고 다행입니다. 매우 산란한 마음으로 잠시 격식을 갖추지 않고 이만 줄이며, 답장을 올립니다.
    병술 7월 초7일, 황도(黃䆃) 절하고 올림

    류생원(柳生員) 비소(匪所: 귀양지) 회납
    신문 외(新門外) 사장(謝狀) 근봉
    주석 1)감방(勘放)
    죄인을 조사하고 처분하여 놓아주는 일을 이르던 말.
    [미상]
    在邑時難未奉晤來後悵耿
    卽於匪意承拜
    惠札謹審潦熱
    客候連衛何等仰慰䆃至

    嚴旨今才勘放悚惶無地惟
    以親候之安爲幸耳貞洞
    車洞
    貴宗宅俱爲平善慰幸慰幸
    撓甚姑不備謝狀上
    丙戌七月初七日黃䆃拜

    柳生員匪所回納
    新門外謝狀謹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