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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24년 류지호(柳志浩) 간찰(簡札)

기본정보
· 유형분류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 내용분류
· 작성주체 발급자 : 류지호(柳志浩) / 수취자 : 류일영(柳日榮)
· 작성시기 甲申十月初九日 (1824)
· 작성지역
· 형태사항 크기 : 25.7 X 32.6
· 소장처 현소장처 : 한국학호남진흥원 / 원소장처 : 고흥 고흥류씨 충정공(류탁) 후손가
· 참고문헌
  • 정의

    1824년 10월 9일에 아들 류지호(柳志浩)가 아버지 류일영(柳日榮)에게 보낸 간찰(簡札).

    원문텍스트
    [미상]
    아버님 전 아룁니다.
    요즘 몸은 어떠하십니까? 큰집 작은 집의 식솔도 모두 강령하십니까? 멀리 엎드려 사모하는 마음 그지없습니다.
    불초자는 지난번 출타할 때, 우연히 뺨이 부어오르는 증세가 생겨 바람을 쐬면 하루가 못 되어 바로 독종이 생겨 열흘 동안 고통을 겪었습니다. 이제 겨우 피부가 아물기 시작했으나 여독이 아직도 남아 있고 찬 바람을 쐬면 간혹 약간의 통증이 있습니다.
    이 때문에 상막(喪幕)이 바로 앞에 있고 대상(大祥)이 멀지 않으나 생각대로 찾아가 뵙지 못하오니 굽어살펴주심이 어떻겠습니까? 잠시 나흘이나 닷새 후에나 들어가기를 바랄 뿐입니다. 나머지 모든 일은 격식을 갖추지 않고 줄이면서 오직 굽어살펴주시기를 바라면서 올립니다.
    갑신 10월 초9일, 불초자 지호(志浩) 올립니다.

    갑신 10월 초9일 근봉
    호산(虎山) 매곡댁(梅谷宅) 전납(傳納)
    용전(龍田) 상서(上書)
    [미상]
    父主前上白是
    伏未審爾來
    氣體候若何大小閤節各得康寧遠伏慕
    區區不任下誠之至子向者出來時偶發頰瘇爲
    風所觸不日發毒至於成瘇十餘日苦痛矣今
    則僅僅封皮而餘毒尙存觸寒則間或微痛故
    白場在卽且祥日不遠果未趨謁下鑑何如姑待
    四五日入去伏望耳餘萬不備伏惟
    甲申十月初九日子志浩上白是
    下鑑上白是

    甲申□(九)十月初九日謹封
    虎山梅谷宅傳納
    龍田上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