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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23년 류지호(柳志浩) 간찰(簡札)

기본정보
· 유형분류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 내용분류
· 작성주체 발급자 : 류지호(柳志浩) / 수취자 : 류일영(柳日榮)
· 작성시기 癸未九月十一日 (1823)
· 작성지역
· 형태사항 크기 : 26.6 X 44.2
· 소장처 현소장처 : 한국학호남진흥원 / 원소장처 : 고흥 고흥류씨 충정공(류탁) 후손가
· 참고문헌
  • 정의

    1823년 9월 11일에 아들 류지호(柳志浩)가 아버지 류일영(柳日榮)에게 보낸 간찰(簡札).

    원문텍스트
    [미상]
    아버님 전 올립니다.
    근래에 몸은 어떠하십니까? 대소가의 가족도 각기 모두 안녕하십니까? 엎드려 사모하는 마음 그지없습니다. 불초자는 집에 아무런 일이 없으나 다리가 조금 불편하여 마음대로 걷지 못합니다. 밤에는 조금씩 차도의 조짐이 있는 것 같으니 염려하실 일이 아닙니다.
    이번 들어가겠다는 약속은 국첨(國瞻) 어른과 간곡하게 서로 이야기하였습니다. 그런데 어제 우연히 신병을 얻었다고 하여, 그 이유를 물었더니 평소 본래 있던 병이라고 말하지만, 그 병세가 어느 때 쾌차할지 알 수 없다고 합니다. 제 나름 이런 일들을 생각해 보면, 이를 말로 표현할 수 없으나, 잠시 4, 5일 관망하고서 기별을 통할 길이 있을 것입니다.
    나머지 모든 일은 엎드려 굽어살펴주시기를 바라면서 올립니다.
    계미 9월 11일, 불초자 지호(志浩) 올립니다.

    계미 9월 11일 근봉
    [미상]
    父主前上白是
    未審伊來
    氣體候若何大小閤節各得安寧伏慕
    區區無任下誠子家無他故而脚病小作
    不能任步□(矣)矣夜間似有向差之漸不足置慮也今
    番入去之約與國瞻氏丈丁寧相語矣自昨日
    偶發身病問其故則素有本病云而病祟
    則未知那時快得云云自念事勢不可形言
    然姑觀四五日當有通奇之道耳餘萬
    不備伏惟
    下鑑上白是
    癸未九月十一日子志浩上白是
    癸未九月十一日謹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