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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화(書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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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당나라 시인(詩人) 오융(吳融)의 오언율시(五言律詩) 「서릉야거(西陵夜居)」의 5, 6구절을 적은 주련이다. 이 시는 당(唐) 소종(昭宗)이 봉상(鳳翔)으로 피난을 떠났을 당시 낙향하여 지은 것으로 추정된다.오융(吳融)은 당나라 월주(越州) 산음(山陰) 사람으로 자(字)는 자화(子華)이다. 소종이 자리를 빼앗겨 봉상(鳳翔)에 있을 때 미처 따라가지 못하고 문향(閿鄕)에서 타향살이를 하면서 한림승지(翰林承旨)를 하다가 얼마 뒤 세상을 떠났다. 저서에 『당영시가(唐英詩歌)』 3권이 있다. 『전당시(全唐詩)』에 시가 4권으로 편집되어 있다. 한악(韓偓)과 친한 친구 사이로 주고받은 시가 많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