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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지(所志) 초(草)
소지(所志) 초(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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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원면(豆原面) 내송리 후록에 있는 증 동몽교관(贈 童蒙敎官) 공의 묘에 8월 20일 밤에 투장한 투장주 신용구(申龍求)를 처벌해달라는 내용이다. 투장한 신용구는 관직을 산 사족이며 9월 18일 투장한 것에 이유를 힐문하여 묻고 치표(置表;증명서)를 받았으나 약속을 이행하지 않아 관에 고한다는 내용이 적혀있다. 여기서 적혀있는 동몽교관은 류형호(柳馨浩, 1796~1822)를 뜻하며 자는 향오(香五), 호는 가암(可菴)이다. 어릴 때부터 성현들의 이치를 깨달았으며 주역과 팔괘의 기운을 총론하여 30여설의 천지전설의 규문예범을 총람한 가암집(可菴集)이 남아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