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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사유묵(蘆沙遺墨) 사진

기본정보
· 유형분류 고문서-근현대문서-사진/필름
· 내용분류
· 작성주체
· 작성시기
· 작성지역
· 형태사항 크기 : 12.9 X 20.6
· 소장처 현소장처 : 한국학호남진흥원 / 원소장처 : 광주 전주이씨 고 이방기
· 참고문헌
  • 정의

    노사(蘆沙) 기정진(奇正鎭, 1798-1879) 유묵 사진

    해제
    모년에 기정진(奇正鎭, 1798~1879)이 장성부사 정선시(鄭善始, 1820~?)에게 보낸 간찰이다. 장첩(粧帖)한 장책의 앞머리 여백에 ‘여정장성선시(與鄭長城善始)’란 제목이 달려있어 수신자가 장성부사(長城府使) 정선시임을 알 수 있다. 작성연월일이 기록되어 있지 않으나 수신자 정선시가 장성부사로 임명된 것이 1873년(고종 10) 1월 13일이며 2년 뒤인 1875년 7월 24일에 연산현감(連山縣監)에 제수되므로 이 편지는 그가 연산현감이 되기 전 음력 6월로 추정된다. 아직 임기가 차지 않은 상황에서 더 좋은 고을의 수령으로 임명되어 가는 상대를 축하하고 전별하는 내용이다. 『노사집(蘆沙集)』에는 이 간찰이 실려 있지 않다.
    수취자 정선시의 본관은 온양(溫陽)이다. 음관(蔭官)으로서 가감역(假監役)으로 시작하여 군직, 장성, 연산, 경성(鏡城) 수령 등을 지냈다.
    원문텍스트
    [미상]
    未瓜徑遷在 高第守
    令 儻來爾其若失哺
    之民情 何果知難平者
    事也 伏不審微凉以來
    體節益和 民以無所肖
    似之身 猥蒙 顧存 不止一再 踰垣
    無從 有若安意 承當今
    當 棄歸之日 山陰一餞
    情之所不容已 而長夏暑
    濕朽骨 益復受傷 內含
    微誠 外不能遂 雲山邈
    然 此生無由更覿
    尊範 哽結何可勝言
    只希
    下鑑 謹上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