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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휴태(鄭休泰) 간찰(簡札)

기본정보
· 유형분류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 내용분류
· 작성주체 발급자 : 정휴태(鄭休泰) / 수취자 : 정영섭(丁永燮)
· 작성시기 己之乾月旣望
· 작성지역
· 형태사항 크기 : 21.4 X 42.0
· 소장처 현소장처 : 한국학호남진흥원 / 원소장처 : 영광 영성정씨 정호남 후손가
· 참고문헌
  • 정의

    기〇년 4월에 정휴태(鄭休泰)가 정영섭(丁永燮)에게 보낸 간찰(簡札).

    원문텍스트
    [미상]
    이미 훌륭한 덕과 맑은 의표를 보았고 또 손자의 용모를 보았으니, 한미한 가문에 광채가 빛나는데 사위가 더욱 빛납니다. 삼가 입하(立夏)에 지내는 체후가 분주한 끝에 다행히 크게 손상되지 않았고 식구들도 모두 평안하다고 하니, 삼가 궁금한 심정을 금할 길이 없습니다.
    저는 부모님을 모시며 지내는 상황이 우선 이전과 같으니, 저의 다행한 심정을 어찌 다 말할 수 있겠습니까. 드릴 말씀은, 좋은 날 좋은 때에 순조롭게 혼례를 마쳤다고 하니, 기쁜 심정을 어찌 이길 수 있겠습니까? 모든 범절이 한결같이 마음처럼 되지 않고 공허한 말은 보탬이 되지 않았으니, 어찌 감히 선처해 주기를 바라겠습니까. 아드님의 새 정은 익숙하지 않은데 갑자기 돌아간다고 하는 것은 의례이니, 이를 어찌하겠습니까? 나머지 많은 말은 후속 편지에서 계속 이어지니 살펴주기를 바랍니다. 예식을 갖추지 않습니다. 삼가 바랍니다.
    기○년 4월 16일에 생 정휴태가 두 번 절하고 올림


    [미상]
    旣接令德淸儀 又見 賢抱容
    姿 寒門生輝 東床增彩
    謹未審葽秀
    氣體候勞攘餘 幸不至
    大損 寶眷均慶 伏溯區區
    不任鄙誠 生省狀姑依 分幸
    何達 就日吉辰良巹禮利
    成 其爲欣喜 俾也曷勝
    掃如 諸凡一不如意 空言
    無益 安敢望 善恕耶
    尊郞新情未慣 遽爾告
    歸例也 奈何 餘萬在源源續
    后 尊照 不備 伏惟
    己之乾月旣望 生 鄭休泰 再拜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