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98년 3월 13일에 나주후인(羅州后人) 나정균(羅禎均)이 염생원(廉生員)에게 보낸 혼서(婚書).

1923년 당질인 성하경이 상대방에게 본재의 생도 복습소에 쓸 교재를 부탁하는 간찰

1835년(헌종1) 11월에 능주 하동면에 사는 양시영(梁始永)·양직영(梁直永)·양주영(梁柱永)·양상후(梁相垕) 등 4인이 남준옥의 투장사건으로 전라감사에게 올린 의송

1903년 3월 9일에 남원군수(南原郡守)가 보낸 전령(傳令)이다.

1909년 아들 安昌燮이 간행한 安國禎의 시문집

근대의 학자 고광선(高光善, 1855~1934)의 시문집. 1962년 박하형(朴夏炯) 등 문인들이 편집·간행하였다.

조선 후기의 학자 홍익진(1766~1801)의 시문집. 현손 홍복희(洪復憙)와 홍석희(洪錫憙) 등이 편집하여 간행.

송정악(宋廷岳), 송지행(宋志行), 송석년(宋錫年)이 선조의 묘문(墓文)을 부탁하기 위해 경기도 및 서울 일대를 왕복하면서 기록한 기행 일기.

김영찬이 53세 때인 1912년 1월 1일부터 72세 때인 1930년 6월 15일까지 기록한 일기.

광주광역시 광산구 덕림동 송산마을에 있는 문화류씨 문중의 류절(柳節, 1517~1580), 류희달(柳希達), 류시필(柳時必), 류인옥(柳寅玉) 등 을 배향한 죽림사의 사우지

전라북도 남원시 주천면 호경리에 있는 연재(淵齋) 송병선(宋秉璿)을 주향하고 영송(嶺松) 김재홍(金在洪), 입헌(立軒) 김종가(金種嘉)를 배향한 용호서원의 서원지

광주광역시 광산구 왕동에 있는 후석(後石) 오준선(吳駿善, 1851~1931)이 후학을 가르치던 용진정사의 사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