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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성삼고(錦城三稿)
- 금봉습고
금성삼고(錦城三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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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봉습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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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을미봉사 【선조 28년(1595).】(乙未封事 【宣祖二十八年】)
- 서애 유성룡의 회계 【일이 비변사에 내려져 서애 유성룡이 영의정으로써 회계하였다.】(柳西厓成龍回啓 【事下脩邊司, 西厓以領議政回啓】)
- 곤재 정개청 선생에게 올린 편지【1577년 7월 24일 당시 공의 나이 21세였다.】(上困齋鄭先生書 【丁丑七月二十四日○時公年二十一】)
- 답서를 붙이다 【곤재 정개청】(附答書 【困齋】)
- 어떤 사람에게 보낸 편지 【함께 귀양 갔던 영남 사람으로 성명은 전하지 않는다. 1592년 6월 일 회령 귀양지에 있을 때이다.】(與人書 【嶺南人同被謫者, 而姓名無傳. 壬辰六月日在會寧謫所時】)
- 부제학 학봉 김성일에게 올린 편지(上鶴峰金副題提學誠一書)
- 참의 구암 명길 한백겸에게 보낸 편지(與久庵韓參議鳴吉百謙書)
- 영의정 한음 이덕형에게 올린 편지 【1610년】(上領相李漢陰德馨書 【庚戌】)
- 좌랑 목대흠에게 보낸 편지(與睦左郞大欽書)
- 순상 우복 정경세에게 올린 편지(上巡相鄭愚伏經世書)
- 오현서원 봉안 제문(五賢書院奉安祭文 【金鶴峰誠一知州時, 創建書院於州西大谷洞, 未訖工. 任公允臣來代踵成 以萬曆丁亥十一月二十二日奉安】)
- 동강 김우옹 문장의 〈우분시〉에 삼가 차운하다(敬次金東岡文丈憂憤詩韻 【壬辰五月, 東岡自謫所蒙放, 赴行在所時.】)
- 동강의 원운시(原韻 【東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