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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진사의 시에 차운하다(次朴進士韻)

금성삼고(錦城三稿) / 소포유고 / 오언절구(五言絶句)

자료ID HIKS_OB_F9008-01-240502.0002.0001.TXT.0003
박진사의 시에 차운하다
땅거미 지는 푸른 산 속에 日暮碧山裡
채찍 멈춰 찾아오는 이 없네 無人來住鞭
그대의 마음 한적하기만 하니 夫君意閑適
이곳에 흥취가 유연하구나 於此興悠然
次朴進士韻
日暮碧山裡, 無人來住鞭.
夫君意閑適, 於此興悠然.